기후환경 주제 전시에 따뜻한 목소리로 깊은 울림 더해배우 김혜자더 글로리어스 월드 메인 포스터 더 글로리어스 월드 展, 국민배우 김혜자 목소리로 듣는다... 오디오 도슨트 참여 기후환경 주제 전시에 따뜻한 목소리로 깊은 울림 더해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조세현)가 주최하는 전시 의 오디오 도슨트로 국민배우 김혜자가 참여한다. 는 기후환경을 주제로, 변화하는 환경 앞에 선 인류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된 대규모 기획전이다.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미국 출신의 세계적 사진작가 4인이 참여해 총 1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접근하기 어려운 지구의 극한 지역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대자연, 그리고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함께 담아낸다. ‘그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