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철 정우비나·정우섬유 회장,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정우비나·정우섬유가 산불피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정우비나·정우섬유 김양배 이사, 이주한 상무, 오병철 회장, 적십자사 서울지사 권영규 회장, 정우비나·정우섬유 김황기 이사, 적십자사 서울지사 윤종옥 팀장. 정우비나·정우섬유,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산불피해 성금 1억 원 전달 오병철 정우비나·정우섬유 회장,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정우비나·정우섬유(회장 오병철)가 산불피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6일(수) 밝혔다. 서울 성동구 정우비나·정우섬유에서 개최된 전달식에서는 오병철 정우비나·정우섬유 회장이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