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이 창극 작가 4명, 국립무용단이 안무가 3명,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작곡가 8명을 선발국립극장 2025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차세대 창작자 선정 마쳐 국립창극단이 창극 작가 4명, 국립무용단이 안무가 3명,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작곡가 8명을 선발 국립중앙극장(극장장 박인건)의 차세대 창작자 발굴·양성 사업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NTOK Connect)’이 2025년 참가자 선정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창작 양성 사업에 돌입했다. 국립극장 전속예술단체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은 2022년부터 각각 작창, 안무, 지휘 등 분야별 창작자를 발굴해 이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노력해 왔다. 전통예술에 기반한 창작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올해는 국립창극단이 창극 작가 4명,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