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올 한 해 160회 프로그램 및 대관 운영, 2천1백여 명 참여서울시 중구 인현동2가 인현문화마루에 위치한 인현이음 전경인현이음 취향 큐레이션’의 일환으로 소파 가죽으로 카드지갑을 만드는 가죽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인현이음에서 모델 크로키(라이프드로잉, 모델링 기법) 체험을 하고 있다. “충무로의 재발견” 인현이음, 주민 참여형 예술 플랫폼 자리매김 2024년 올 한 해 160회 프로그램 및 대관 운영, 2천1백여 명 참여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은 지난 3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한 ‘인현이음’의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 인현동2가 인현문화마루에 위치한 ‘인현이음’은 중구청의 위탁을 받아 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복합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