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동 10개 구간 53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확대하여 관내 주차난 해소 기여IoT센서 기반 공유주차사업 실시 사진 중구시설관리공단, 거주자우선주차구역 IoT센서 기반 공유주차 확대 총 5개동 10개 구간 53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확대하여 관내 주차난 해소 기여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오는 8월 1일(목)부터 중구 광희동 외 4개동 10개 구간의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대상으로 IoT센서 기반 공유주차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주자우선주차구역 IoT센서 기반 공유주차’는 IoT(사물인터넷)을 통해 유휴 주차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주차 가능한 장소 등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사용하고자 하는 주차구역을 사전 예약하고 요금을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는 주차시스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