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글로벌 경험 확대, 성장의 발판 기회 마련학생들과 인솔자들이 도와다호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학생들과 인솔자들이 오이라세 계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으로 마주한 자연과 문화” 중구 청소년, 일본 아오모리에서 내 생애 첫 해외출사 성공적 진행 청소년 글로벌 경험 확대, 성장의 발판 기회 마련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은 1월 12일(월)부터 15일(수)까지 3박 4일간 ‘중구 청소년 내 생애 첫 해외출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 중구 초등학생 9명에게 일본 아오모리현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사진 촬영 기술을 배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촬영 기법과 장비 사용법을 익힌 뒤, 일본 아오모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