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 주부터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의무휴업일 수요일로 변경전통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추진돼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편의 증대 기대유통업상생발전협약 체결(2024년 10월 18일) 주민에게는 쇼핑 편의를, 유통업계에는 활기를!중구,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로 변경 11월 넷째 주부터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의무휴업일 수요일로 변경전통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추진돼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편의 증대 기대 지난 14일(목),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역 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기존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에서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로 변경했다. 오는 11월 넷째 주 첫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해당 점포는 총 4곳으로, 대형마트인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이마트 청계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