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토) 오후 4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열려강태관·최재구·김보성 출연, 전통과 현대 감각 조화롭게 선보여2025 뮤직퍼레이드 ‘풍류’ 포스터2025 뮤직퍼레이드 ‘풍류’ 출연진(왼쪽부터 강태관, 최재구, 김보성) 중구민을 위한 뮤직퍼레이드 ‘풍류’ 공연 개최 2월 22일(토) 오후 4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열려강태관·최재구·김보성 출연, 전통과 현대 감각 조화롭게 선보여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은 중구민의 특별한 오후를 위한 뮤직퍼레이드 ‘풍류’ 공연을 이달 22일(토) 오후 4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 중구 거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기획된 ‘뮤직 퍼레이드’ 시리즈의 일환으로, ‘풍류’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일..

적십자봉사원 145명, 취약계층 377세대에 삼색나물, 부럼, 오곡밥 지어 전달서울 송파구 적십자봉사나눔터에서 적십자봉사원들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취약계층에 전달할 오곡밥과 나물을 포장하고 있다.서울 송파구 적십자봉사나눔터에서 적십자봉사원들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취약계층에 전달할 오곡밥과 나물을 포장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밥·나물 나눔 적십자봉사원 145명, 취약계층 377세대에 삼색나물, 부럼, 오곡밥 지어 전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12일(수) 정월대보름을 맞아 취약계층에 오곡밥과 삼색나물, 부럼 등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기업과 개인,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원 145명이 취약계층 377세대에게 △오곡밥, △..

서울형 긴급복지, 체납공과금 지원, 돌봄 서비스,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 등 경제적·정서적 복지서비스 연계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현장 사진주거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한 A씨 쓰레기 더미 벗어난 새로운 삶 위해중구,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울형 긴급복지, 체납공과금 지원, 돌봄 서비스,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 등 경제적·정서적 복지서비스 연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약수동 A씨는 평소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두는 저장강박증을 보였다. 혼자 사는 집이었지만 쓰레기와 폐기물이 쌓여 있어 집안에서 이동하는 것조차 힘들었고 생활공간도 부족했다. 또한, ..

지난 12일(수), 명동 행정청사 신축 착공식 열어기존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져개방감 있고 입체적인 외관, 북카페, 공유주방 등 조성해 지역소통 거점 기대김길성 중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주민, 내빈들이 시삽 세레머니를 진행하고 있다명동 행정청사 착공식에서 기념사하는 김길성 중구청장 “주민 친화형 열린 공간”명동 행정청사 첫 삽 뜨다 지난 12일(수), 명동 행정청사 신축 착공식 열어기존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져개방감 있고 입체적인 외관, 북카페, 공유주방 등 조성해 지역소통 거점 기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명동 행정청사 신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새로운 청사가 마침내 첫 삽을 뜨면서, 지역 소통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