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 시행담당 공무원이 자택으로 찾아가 직접 여권 전달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 안내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 신청 “딩동~여권 배달 왔어요”중구, 고령·장애인 집에서 여권 받는다 7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 시행담당 공무원이 자택으로 찾아가 직접 여권 전달 “다시 방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가 직접 찾아갈게요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부터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상은 7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이다. 2025년 1월 기준, 중구에는 75세 이상 고령자 1만 1,597명, 중증 장애인은 1,857명이 거주하고 있다. 구는 이들의 불편을 덜고, 보다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