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남측순환로 팔각안내센터~체력단련장에 460m ‘연결안전데크’ 개방 남산 순환로에 자연을 오롯이 느끼며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자 전용 데크가 생겼다. 남산을 가장 안전하고 여유있게 즐기는 방법 (ft.보행자 데크) 남산 남측순환로 팔각안내센터~체력단련장에 460m ‘연결안전데크’ 개방 차량, 자전거, 보행자가 뒤섞여 사고 위험이 컸던 남산 순환로에 자연을 오롯이 느끼며 천천히 그리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자 전용데크가 생겼습니다. 서울시는 남산 팔각안내센터에서 체력단련장까지 ‘연결안전데크’(460m)를 조성했습니다. 남산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산책데크와 차량·자전거도로와 분리된 보행자 전용데크 등으로 구성되는데요, 데크 주변에 남산 고유의 자생식물을 심어 자연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