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 중구는 문화의 중심 경제의 중심 관광의 중심이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서울 중구에 하나 더 중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스포츠이다.
중구는 스포츠의 중심이다.
대한민국 서울 중구는 문화의 중심 경제의 중심 관광의 중심이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서울 중구에 하나 더 중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스포츠이다.
지난시절 중구에 소재한 동대문 야구 구장과 축구 구장이 대한민국의 스포츠 열기를 올리는 주 메카로써 자리 잡았고 장충체육관이라는 곳이 어려운 시절 대한민국 국민모두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는 주된 역할을 담당 해 왔던 지역이다.
이러한 곳이 모여 하나의 문화를 구성해 왔던 것이 바로 서울 중구이다. 이제는 하나 둘 사라져 버린 그 시절의 이야기가 되어 버린 중구는 경제와 문화관광의 발전에 거점을 마련 관심을 두며 재도약을 하고 있다.
잊혀 가는 중구의 스포츠 문화를 중구는 왜 지키지 못 하는가 ? 이 책임은 중구의 구민과 이에 복합된 모든 행정기관의 책임자와 이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책임 이다.
이제까지 잊혀져가고 사라져 버린 스포츠의 중심 중구를 지금부터라도 지켜야 할 것이다. 일제치하시절 우리나라는 주권 없는 나라 잃은 설음 조국의 자주독립을 이루어 내기위해 수많은 조국의 열사들이 목숨을 바쳐 순국선열의 전사로써 앞장섰다.
또한 스포츠에서도 손기정 마라톤 선수를 대한민국의 열사로 손꼽을 수 있다. 손기정은 19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대회에 참가하여 2시간 29분 19초의 세계최고기록을 세우면서 우승하여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당하게 금메달을 목어 걸었다. 대한민국의 기상을 살리는 큰일을 만들어 냈다.
일제의 치하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는 그 시절 그 당시만 하더라도 일제의 통치하에 생활 문화 경제 스포츠 모든 것이 일제의 손아귀에 잡혀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달고는 어느 한 구석에서도 발 디딜 틈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손기정 마라톤 선수는 어려운 시절에서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력을 앞세워 스포츠에서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이라는 큰 선물을 가져왔다.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뛰었던 손기정 선수는 우승을 한 이후 가슴에 달고 있던 그 일장기를 떼어내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표현했다.
이 이야기는 일화로 남아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이야기다. 이제 중구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선6기 8대 구청장이 재당선되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중구발전계획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분명하게 밝혔다. 본인은 보궐로 당선되어 중구의 발전을 가져오기에는 너무나 짧은 기간 시간 속에 중구를 면밀히 살펴보는데 시간이 소비되었으며 중구는 어느 분야에 어떻게 발전을 가져올지 그 방안에 대해 중구민과 함께 하겠다 했다.
중구 발전에 필요한 사람이 민선6기 8대 구청장에 당선이 되어야 중구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며 중구민에게 호소와 지지를 당부했다. 중구 구민들은 중구의 발전을 약속한 최창식 중구청장에게 약속을 지켜 달라며 민선6기 8대 구청장으로 당선이라는 선물을 주었다.
이제 중구는 분명 발전을 가져 올 수 있는 재기의 발전 도약의 시간이 약속 되었다. 서울시 행정2부시장, 뉴타운사업 본부장, 지하철건설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행정실무의 경험이 풍부한 도시공학 박사의 기반으로 중구 발전은 약속되었으니 중구 구석구석 발전을 기대해도 좋은 듯하다.
경제 사회 문화 관광 교육 생활 모든 분야의 올바른 균등의 발전을 기대하며 중구 발전은 움직이고 있다. 중구의 문화는 중구인 스스로 자립에 의해 만들어 져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부터라도 지금까지 묻혀져 있었던 아니 잠자고 있었던 체육의 중심인 중구를 되살려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입장을 재구현하여 중구의 위상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서울 중구 만리동에 가면 손기정체육공원이 있다. 이 공원은 1987년 9월 18일 조성되었다. 손기정체육공원 안에는 여러 체육시설과 일제시대 때 마라톤 선수로서 세계를 제패한 손기정 선수(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의 뜻을 기리고자 손기정 탄생 100주년인 2012년 10월 14일에 개관한 기념관이 있다.
기념관은 1918년 만리동에 건립된 손기정 선수의 모교인 양정의숙(21회 졸업)을 리모델링하여 건립했다. 중구의 문화 관광은 관광객이 넘쳐나는 현실에 호텔이 무성하게 존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먹꺼리 볼꺼리 관광 인프라 그 속에 스포츠를 동반하여 대한민국 중구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미래를 위해서라도 계승발전 투자 하여야 중구는 더 큰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손기정체육공원을 관광의 목적으로 다녀온 관광객들을 살펴보자 이 곳이야 말로 세계인의 중심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손기정체육공원이 아닌가. 고작 체육공원을 둘러보면 기념관 하나 그 명목을 내세우며 자리 잡고 있어 그 이상의 컨텐츠는 찾아 볼 수가 없다. 마라톤의 기상이 숨 쉬고 있는 손기정체육공원에 뭐를 찾아 볼 수 있겠는지 관광객에게 무었을 더 볼 수 있는 관광의 꺼리를 제공할 수 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
마라톤과 연계 되는 꺼리가 있었다면 중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탄성이 절로 나오는 이야기를 이구동성으로 세계인의 입으로 전해질 것이다. 중구에 가면 명성 그대로 마라톤의 체육시설이 준비되어 그곳에서 세계적인 마라톤 선수가 배양된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준비된 컨텐츠가 있어야만 스포츠 강국의 자리를 만들어 가지 않을까 싶다. 손기정마라톤대회는 해마다 치루어 지고 있다.
그것도 중구가 아닌 타 지역에서 대한민국 전 국민이 참여해 그 기상을 되세 기며 마라톤을 즐기고 있다. 그것을 볼 때 마다 중구의 위치와 위상은 어디에 있을까 너무나 아쉽다. 이것이 잊혀져 있던 묻혀져 있던 이야기로 끝날 것이 아니라 현실로서 부각시켜 새로운 스포츠문화의 꽃을 피우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본다.
손기정 체육공원에 마라톤과 관련된 전용구장이 없다. 또한 자라나는 아이들이 그 기상을 계승하여 힘차게 달릴 100M 트랙조차 없다. 누가 이 자리에서 손기정의 혼을 두고 중구 스포츠 문화를 얘기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앞으로 손기정 마라톤 대회를 중구에서 시작하자 또한, 손기정 마라톤에 대해 준비발족위원회를 구성해 스포츠 강국의 중심인 서울중구에 재구성 승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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